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때도 그랬고, 내가 잠꼬대를 한다고들 주변에서 말하더라.
최근 나의 룸메이트가 내가 잠꼬대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매일같이 잠꼬대를 한다나? 물론 한두마디.
그러다 몇일전, 내가 전화하는줄 알고 깼다는 룸메이트의 말.
알고보니 잠꼬대를 하고 있는 것이었지만 10분가량 일본어로 혼자 떠들어 댔다고??
믿을 수 없다. 잠꼬대는 한국말로 해야되는데 왜 하필 일본어로, 그것도 한두마디가 아닌 10분동안??
하하. 살짝 내 스스로에게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은 잠꼬대 인것 같다.
근데 궁금한건 그 잠꼬대를 하면서 10분동안 누구랑 대화했을까??
Posted by LifeFeel

